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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24 00:00
오엔랜드 21 최선웅부사장 - 도시재생신문 인터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279  
꿈’이 있는 젊은 기업 ‘오엔랜드21’
경험과 신뢰로 성공적 재개발 만든다
2009.12.23 16:17 입력 | 2009.12.24 11:05 수정

 

정비사업은 계획수립에서부터 조합운영, 정비사업자․설계․시공업체선정, 시공, 청산 등에 이르기까지 추진절차가 복잡하고 각 절차별로 상당한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사업이다.

 

그러나 사업경험과 전문지식, 자금조달 등이 어려운 추진위원회로서는 대부분 사업추진에 막대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추진위원회는 투명성과 전문성으로 무장한 정비업체와의 파트너를 맺는 것은 정비사업의 ‘첫 단추’를 꿰는 업무인 만큼 중요하게 선정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정비업체의 논란 및 조합원들의 관심부족으로 인해 각종 비리와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은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기 때문.

 

그러나 “주택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축제의 장”이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쉴새없이 업무에 매진하는 정비업체가 있다. 바로 (주)오엔랜드21이다. 지난 1992년 (주)오엔컨설팅을 시작으로 불모지나 다름없는 정비사업 전문 관리용역 업무분야에 적극 참여해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 신뢰의 기업으로 그 이미지를 심어왔다.

 

특히 성수동 장미아파트 및 논현동 경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서울을 포함 수도권, 지방에서 약 5만 여 세대 이상의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어 업계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를 지금까지 움직이게 만든 장본인인 이승민 대표. 그는 “회사 모든 임직원들이 늘 성실한 자세와 더불어 독창적이며 세심하게 업무에 임한다”며 "일부 용역 회사들이 행하는 기획을 기획이 아닌 실질적인 성공을 위한 프로젝트 연출로 이어지게 당사만의 노하우(Know-How)를 살려 정보화와 차별화를 통해 독자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앞으로 재개발․재건축시장에서의 큰 활약이 기대되고 있는 (주)오엔랜드를 찾았다.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정비업계에서 하나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가고 있는 (주)오엔랜드21. 이 회사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에서 나온 Know-How를 각 지역별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데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인트라넷을 통해 비교하고 필요한 정보 및 컨설팅을 추진위원회 또는 조합에게 제공하기 때문.

 

오엔랜드21과 함께 정비사업을 추진한 수원의 A조합장은 “오엔랜드와 같이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기뻤다”며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각각의 단계별 문제점과 애로사항들에 대한 컨설팅이 바로바로 진행돼 큰 어려움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선웅 부사장은 “정비사업은 각 구역별, 과정별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수립 단계부터 조합 청산 및 해산까지 방대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기 때문에 모든 임직원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Needs)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선진기술을 도입하고 발전시켜 우리나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무의 선진화에 앞장서는 것이 최 부사장의 목표다.

 

/인터뷰/ 최선웅 오엔랜드21 부사장

“‘신뢰’와 ‘믿음’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겠습니다”

“주민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엔랜드21이 지금까지 도약기를 맞을 수 있었던 이유는 최선웅 부사장이 있었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합원들이 ‘명품’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묵묵히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최선웅 부사장. 지난 15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그의 집무실에서 그가 생각하는 정비업체의 미래와 신념 등에 대해 들어봤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의 정비업체의 역할은.

정비사업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동행하는 협력업체는 정비업체 밖에 없다. 정비업체는 추진위원회가 설립하기 전부터 협력하고, 청산 때까지 조합의 조력자로서 함께 한다. 건축사는 설계까지이고, 시공사도 시공만 하면 떠나지만, 정비업체만 조합과 동거동락하는 공생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즉, 정비업체는 조합 집행부와 같은 운명의 길을 가는 것이다.

 

‘헌 집’에서 ‘새 집’까지의 모든 과정을 조합원과 함께하며 수년간의 프로젝트를 끝까지 조합을 도와 서포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훈이 인상적이다

“미치고 즐기자” (주)오엔랜드21의 사훈이다. 정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고객과의 ‘신뢰’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전 임직원이 대충대충 적당히 업무를 진행하는 행위는 하지 말자는 뜻에서 본 사훈을 만들게 됐다.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업무에 임할 때는 미친 듯이 임하겠다는 뜻이다.(웃음)

 

항상 전문가라는 생각으로 능동적이고 합리적으로 움직이고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헌 집’에서 ‘새 집’으로 이주하게 되는 주민들을 생각해보면 정비사업은 하나의 ‘축제’라고 생각한다.

 

그 ‘축제’에 맞게 즐기며 업무를 진행하자는 뜻도 함께 내포하고 있다. 정비업체는 조합원들에게 하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축제’에 더욱 더 흥을 돋울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훈으로는 “소설처럼 영화처럼 CF처럼”이라는 사훈도 있다. 정비사업은 수년간 거쳐 진행되는 장기간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다.

 

비록 지금은 보잘 것 없는 집이지만 수년을 거쳐 아름다운 최고의 미를 자랑하는 아파트로 재 탄생하는데에 착안을 해 본 사훈을 만들었다. 누구나 동경하고 한번쯤은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그대로의 모습을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현실화하기 보다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같이 미래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는 뜻이다.

 

●… 오엔랜드21만의 강점이 있다면

지난 1992년 회사를 창립하면서부터 직접 ‘몸’으로 부딪혀가며 배운 노하우(Know-How)를 가진 젊은 회사라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재개발․재건축에서의 사업 경험은 사업 추진능력과 비례한다. 정비업체 중에서도 흔히 ‘관리처분 총회’도 진행해보지 못한 정비업체가 얼마나 많은가. 그만큼 ‘경험’의 차이는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 오엔랜드21은 먼저 풍부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계획수립 △추진위원회승인 △안전진단승인 △정비계획수립 △구역지정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청산 및 해산인가 등 사업개시부터 사업완료단계까지 생길 수 있는 수 많은 문제점들을 미리 대비하는 현장대처능력은 오엔랜드21만의 강점이다.

 

또 다양한 사례를 축적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것도 하나의 강점으로 볼 수 있다. 수많은 현장경험으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사업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사내 인트라넷에 구축해 놓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재개발․재건축 각 단계마다 적용되는 Know-How를 적용, 사업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주택건설부문 최고의 다양한 시공사와의 업무경험도 오엔랜드21만의 특화된 서비스로 연결시킬 수 있다. 국내 굴지의 시공사들과의 업무경험을 토대로 시공사선정총회 등 시공회사와의 조건협의나 공사도급계약체결 시 철저한 사전 검증과 감수를 통해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조합에서는 시공사와의 합리적인 계약을 하게 됨으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비용 등의 가능성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주)오엔랜드21만의 강점이다.

 

●…정비업체 계약을 하기 전 조합원들에게 특별한 약속을 한다던데.

정비업체는 조합원들과 함께 최고의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만드는데 주력하는 회사다. 그 때문에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게끔 모든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주민들에게 지금까지 해왔다.

 

아름다운 약속(Beautiful Promise)라는 것인데 사업을 시작하기 전 항상 조합원님들께 말씀드리는 부분이다. 이는 △신속한 사업추진 △최고의 프리미엄 △최고의 사업조건 △최고의 신뢰로 구성돼 있다.

 

최고의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불필요한 사업비의 지출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빠르게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그만큼의 개발이익은 주민들의 몫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기존 수행사업장에서 입증된 사업추진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업의 추진일정을 단축할 것을 조합원들에게 약속한다.

 

또한 해당지역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를 만들 것을 약속한다. 미래 지향적이고 최고를 꿈꾸기 때문에 주민들과의 약속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사업조건을 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해 상품성을 높이겠다는 약속을 한다.

 

오엔랜드21의 모든 임직원이 가장 기피하는 것이 “일단 따고 보자”라는 인식이다. 항상 주인의식을 가지고 터무니 없는 사업제안을 하지 않겠다는 신념을 보여주기 위해 주민들과의 약속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오엔랜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뢰’의 약속을 주민들 앞에서 한다.

 

신뢰는 정비업체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다. 이에 오엔랜드도 조합원들과의 약속은 정말 ‘미친 듯이’ 열정을 쏟아 반드시 지키겠다는 다짐의 약속을 한다.

 

●…취재를 마치며

최 부사장은 인터뷰 말미에 “미래에 도전하고 내일을 열어가야 하는 책임과 의무로 항상 고객와의 ‘신뢰’를 통해 고객이 감동할 때까지 성실과 신뢰의 정신으로 정비사업을 돕겠다”라고 그가 가진 소신을 피력했다.

 

그는 이어 “정비사업은 전체 주민을 생각해야 하는 종합적인 사업”이라면서 “일부 사업장에서 소수의 주민들이 사욕을 채우기 위해 사업을 지연시키는 등의 횡포를 부리는 행위와 그에 동조한 정비업체의 몰상식한 행태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해 현행 정비사업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자성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내비췄다.

 

신뢰와 투명을 바탕으로 ‘미친 듯이’ 열정을 다하겠다는 (주)오엔랜드21. 그는 마지막으로 “기업인으로서 회사를 우량 기업으로 키워 정비업체에서 도약해 직접 시공을 해보고 싶은 것이 꿈이다”라며 “이를 이루기 위해 궁극적으로 정비업체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러한 꿈을 이루는데 필수 요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앞으로의 목표를 설명했다.

 

이 말을 통해 ‘투명하고 정직한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 고객을 생각하는,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란 (주)오엔랜드21의 경영 목표도 머지않아 이뤄질 것이란 기대를 해 본다.

 

홍순재 기자 loving94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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